부산 해운대 다찌 / 해운대다찌 생선회

해운대다찌 생선회

생선회도 완전 두툼무려 자연산 광어랍니다

정말 어마어마함생선회세트가 나오구요

안녕하세요

쵸나예용 오랜만에 부산먹방 포스팅이날 이른저녁으로 곱창을 뿌시고 호텔에 들어가서 좀 자다가 이렇게 끝낼순 없지 라며 호텔근처 해운대다찌 다녀왔습니다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한상푸짐하게 나오는 후기들 찾아보고 방문햇습니다

여전히 소화는 안되었지만 아마 늦은 10시쯤이였던거 같은데 그래도 사람이 되게 많았어요

해운대다찌 상차림은 인원수대로 그리고 스페셜 등 추가 가능하구요

저희는 3명이라 3인한상으로 주문햇어요

싱싱한 활어가 보이는 수조가 안쪽에 있구요

각종 밑반찬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싱싱한 해산물들이 차례대로 나오는데요

많지도 적지도 않은 양들이였던거 같아요

저는 해산물을 엄청 선호하는편은 아니라 그랬을지도 모르지만 소라전복개불총알오징어문어해삼 등등등이렇게 기본으로 깔리구요

역시 내사랑 대선소주 기본해산물은 비슷하고 그때그때 추가로 다른메뉴들이 나오는 거같기도하구용회도 저희는 그냥 광어맞겟죠 암튼 회도 일단 싱싱하고 맛은잇었어요

동래다찌 요리주점

카페테라스 테마카페

아 오늘은 미우미우 지갑 거래한 것 택배 붙이러 나왔다가오랜만에 단골 카페인 해운대 신시가지 개미공방에 방문날이 엄청 좋았다 봄마냥여전히 포근한 분위기의 개미공방 카페이기도 하면서 갤러리 이기도 하다 느낌있는 그림들에 분위기가 근사해서 커피한잔하며 여유즐기기 딱맘에 들면 살 수도 있다 오그리고 그림을 배울 수도있다 유화 수채홧 아크릴 주부도 중학생도 고등학생도소수정예라서 취미반으로 괜찮을 듯사장닝이 미술 전공자라고 했다 사장님이 젊은 여자분이신데 그림을 잘 그리신다 마지막으로 왔을땐중학생들 토요일 특별활동인가 소풍인가 아무튼 선생님과 학생들이 와서 단체로 하루 미술체험도 하더랑풀도 많다화분을 사랑하시는 듯메뉴판 선불이당해운대 신시가지엔 이런 이쁜카페가 여기뿐인듯안 오던 사이 적립제도도 생겼다 냉큼 등록일 시작하면 또 언제 올지 모르지만 메뉴 시키고 먼저 나온 아메리카노음식 기다리며 사진찍긩개미공방에는 신기한게 많다하나하나 구경하다 보면 시간이 훌훌가게앞에 구경만하고 가셔도 된다고

나병규스시미르네본점 초밥,롤

안녕하세요 부산 부분도배장판보온단열누수후도배보험처리 전문권서방입니다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스시미르네에서 좌회전해서 조금만 더 가게 되면 우측에 기업은행 가기 바로 전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지하 3층 주차 가능하고요 식사 후 계산하실 때 차량 번호 말씀하시면 무료주차 가능합니다 주소 부산 해운대구 세실로 80좌동 1492 KCC스위첸상가 112호전화 0517035623영업시간평일 11302130 Break time 14301700주말 11302130 Break time 15001700 스시미르네 주차장생활의달인특선초밥 명품초밥 스시미르네 주차장생활의달인특선초밥 명품초밥 오픈 주방이 뭔가 전문적인 느낌을 전달해줘서 좋네요 다들 일에 집중

통통영양탕 사철,영양탕

저번 금요일에 1박 2일로 부산을 갔다 왔어요 저희 친정집이 부산이라서 몇 년 만에 가보는 건지 KTX 타고 갔다 왔어요 19개월 된 작은 아들도 유아 동반 좌석으로 끊어서 혼자 좌석에 앉혀놓으니깐 밖이 신기하다고 좋아하는 아들     애들 데리고 2시간 반 넘게 기차에 있는 게 너무 힘들었어요 친정엄마한테 해물탕 먹고 싶다고 하니깐 가차에서 내릴 때  맞쳐서 친오빠랑 같이 마중 나오셔서 같이 해물탕 집으로 갔어요 큰아들 보고 가방 챙기라고 하니깐 잔뜩 공룡만 챙겨 왔어요 해물탕집에 오자마자 공룡들을 하나씩 꺼내고 할머니같이  놀자 라고 하는 큰아들 주명 군 해물탕은 먹을만했는데 솔직히 조개는 맛이 없었어요 다음날 갔다 온 해운대 해운대 근처 동백 섬을 가고 싶었는데 못 갔다 왔어요 남편 말로는 바다만 보면 된다고 했지만 아들들 데리고 동백섬 가고 싶었네요 거의 5년 만에 보는 바다 스무 살 때 부산에 살았을 때  우울할 때 걸어서 오는 바다였는데   휴대용 유모차 따로

https://foodtripfood.tistory.com/entry/서촌블루스-서촌블루스

'서촌블루스', 서촌블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