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운장산가든 / 신포우리만두 진안점 분식

신포우리만두 진안점 분식

신포우리만두에서 밥먹기4h 야영준비하면서신포우리만두에서점심을 먹었습니다

저의 옆에 앉아서 돌솥제육덮밥을시켜서 사진을 찍었어요

먹어보지도 않았지만 냄새부터가너무 맛있게 느껴졌는데맛있다고 하더라고요

다음엔 이거 먹어봐야겠어요

그리고 제가 먹은건메밀소바입니다

오랜만에 먹어봐서 그런지정말 맛있더라구요

메밀향이 은은하게 나서좋았습니다

4h야영 준비하다가힘들어서 쉬고있다가스노우카메라로 장난해봤어요

역시 재밌는 스노우카메라오늘은 이것밖에 쓸게 없네요

내일 또 다른이야기로 오겠습니다

진안순두부집 두부요리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진안고원시장은 1970년대 초반 인구의 증가와 함께 10곳에서 시장이 개설된 시장입니다 도시로 인구가 이동하고 용담댐이 건설되는 등 인구가 급감하면서 현재 진안에는 진안고원시장이 마지막 남은 단 1개의 정기시장이다 4일 9일 장날에는 활기찬 모습이지만 주고객층이 노년층이라는 점에서 개선해 나갈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진안고원시장은 진안고속터미널에서 도보로 5분 거리이며 진안 IC 마이산 관광지에서 자동차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그럼 진안고원시장 식당가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많은 식당들이 있는데요 그중 손님들이 많아 보이는 진안순두부집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깔끔한 외관이 인상적입니다 차림표를 보니 순두부 외에도 추어탕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대표 메뉴 순두부는 사장님이 직접 만드시다가 어깨를 다쳐 지금은 임실에서 가져온다고 합니다 그 외 재료는 6000원이란 가격에 중국산을 안 쓰시고 국산을 고집하십니다 직접 농사를 지으셔서 이 가격에

열린숯불갈비 육류,고기요리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흑삼겹도 있지만 저흰 늘 돼지갈비를 먹는답니다 입맛까다로운 친정아빠가 인정한 갈비맛집인데요 모든 원산지가 국내산 원산지 정말 최고네요 주문을 하면 이렇게 반찬이 세팅되는데요 살얼음 동동 동치미를 원했지만여긴 그냥 시원할정도의 동치미에요 고구마맛탕 부추전 마요네즈 케찹조화의 샐러드까지반찬이 잘나오는 편이랍니다 예전엔 콘치즈도 나왔었는데요 즘엔 안나와서 아쉽더라구요 숯불에 구워지는 갈비는 아닌데요 열린숯불갈비여서 숯불을 기대하시면 아니되어요 불판 가운데쪽은 불이들어오지않아서양 싸이드쪽으로만 고기를 구워줘야해요 파채 쌈무 고추 마늘 쌈장에 잘 구어진 갈비를 올려서 한쌈 마이산맛집진안군맛집다들 아는 맛이지요 마이산맛집진안군맛집그때그때 다른듯 하지만 쌈야채에 고수가 나오기도 해요 마이산맛집진안군맛집전 고수까지는 아직 도전못해봤지만 좋아하시는분들도많으시더라구요

한판치킨진안점 치킨,닭강정

치킨집에서 한잔하기어제 올렸어야 했는데어제 술마시느라 올리지 못했어요 죄송합니다 17일 일요일에진안군 4H 야영교육을 무사히마쳤습니다 2박 3일동안 준비하고 신나게 놀았어요 폐영식 끝내고 단체사진 찍고애들이 버스타는거 보고 저희는 뒷정리를 했습니다 집에 와서 전날 아부지 생신이 여서고모랑 고모부가 회를 사오셔서가볍게 맥주 한잔 했어요 일요일날 오전 9시부터아부지가 만드신 돈까스입니다 완전 진짜 엄청 맛있었어요 역시 맥주는 시원하게원샷으로 먹어야 제맛이죠 맥주 먹고 있는데 친구한테 전화가 와서저녁에 술 약속을 잡아서준비하고 친구차타고 나갔어요 친구랑 일찍 만나서커피 한잔 하면서다 른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었죠 아메리카노를 써서 못먹었는데학교 다닐때 먹다보니 완전 맛있어서요 즘도 커피숍가면아메리카노만 마십니다 소맥으로 먹다가 소주병에 아이유가 있어서잔밑에 붙여보았어요 완전 여신이고 술맛도 달라지더라구요 이건 맥주에 붙어 있던송중기를 떼서옆에 앉아있던 누나 잔에 붙여 주었어요

금복회관 육류,고기요리

여긴 일부러라도 한번쯤 가보고 싶었는데전주를 들른김에 1시간 시간내어 찾아가봅니다 애저요리집이 전국에 정상허가 받은 곳이 이 곳만 그렇다고 들었는데검증된건 아니고 그렇게 들었습니다 새끼돼지가 태어난지 좀 된 돼지로 요리를 해주는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돼지고기맛이사이즈가 작다보니 부드러운 닭고기 맛이 나더군요 돼지고기를 닭고기보다 좋아하는지라더 돼지고기스럽길 바라네요 츄릅지금봐도 침이 흐릅니다 자연경광 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구요 진안의 명물 금복회관입니다 음식점 옆의 언덕위로 올라가면 이런 저수지가펼쳐지네요 반찬도 전라북도 타잎더덕구이시원아삭한 김치도토리말린건좀제 취향은 아니네요 돼지다리 하나가 통째로 냄비위에 들어옵니다 찜일줄 알았는데이런 형식이네요 직접오셔서 먹기좋은 타입으로 잘라주십니다 해체해주시고 앞접시에 하나씩살보다 어린돼지인지라껍질부위가 훨씬 부드럽고그냥 녹네요 새끼돼지다리인지라 허벅지뼈나 정강이로 보이는 뼈의 크기가 한 접시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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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고쿠 가네요 (京極かねよ, Kaneyo)'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