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 마산 아구찜 / 도원 마산 아구찜 도원 마산 아구찜 도원 마산 아구찜 존맛탱 낙원동 아구찜 맛집

도원 마산 아구찜 도원 마산 아구찜 도원 마산 아구찜 존맛탱 낙원동 아구찜 맛집

도원 마산 아구찜

낙원동 낙원떡집 바로 옆에 위치해있어요테이블로 싹 리모델링해서 더욱 깨끗하고 환하고 좋아졌더라구요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갈 때마다 기분 좋은 곳이에용아구찜 해물찜 아구탕 등 메뉴도 다양한데 그중 아구찜이 역시 제일 맛있고다른 곳 가면 콩나물만 가득인데 여긴 아구살이 진짜 많아요쫄깃하고 맛있고 양도 많구요익선동도 가까워서 데이트하고 저녁이나 점심 먹기에 딱인 곳이에요

도원 마산 아구찜

낙원동 악기상가 근처 아구찜 골목에 위치해 있어요낙원떡집 바로 옆에 있는 도원 마산 아구찜을 방문해봤는데 그동안 먹어봤던 아구찜 중에 단연 최고의 맛입니다 한번 맛보고 너무 맛있어서 정말 자주 방문했어요사장님 부부 두분이 운영하시는데 정말 친절하시고 갈때마다 가족같이 대해주십니다 아구찜은 두말 할 것 없이 맛있고 꽃게찜 꽃게탕 등 너무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에요 아구찜 맛집이에요

존맛탱

2004년부터 운영하셨다고 하시고 친절하고 서비스도 좋았음 볶음밥은 여기가 최고임 시키면서 소주한병더 마시게 만듬 매콤한거 좋아하시는분은 미리 말씀하시면 해주심

낙원동 아구찜 맛집

낙원동 아구찜 골목에 아구찜 먹으러갔어요여러군데 돌아다녀서 먹어봤지만 이집이 가장 맛있네요사장님도 넘나 친절 다음에 부모님 모시고 또 가렵니다

진짜초가집 원조아구찜 (Jinjjachogajib)

마산 하면 떠올리는 아구찜 골목원조라고 얘기하는 곳들이 많은데진짜초가집 역시 오랜 전통을 가진 곳 외관에서부터 그게 느껴짐마산에서만 맛볼수 있는것은 건아구먹기편한 것은 생아구찜

마산 아구찜 해물찜 아귀찜,해물찜

요즘 전주에 한옥마을 관광 오시는 분들 정말정말 많더군요 그래서 다음 주 울 재헌돼지 시험 끝나는 대로 한옥마을 구석구석 산책나가면서 포스팅을 계획중입니다 기대해 주시고요 한옥마을 오셔서 주변에서 식당 찾느라 아마도 마니마니 검색하실듯 한데사실 조금의 이동거리만 감안하신다면 전주에는좋은 맛집이 정말 마니마니 있다는것을 쫌 알려드리고 싶네요 그런 의미에서 마산 아구찜 해물찜 집을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전주에 왠 마산 근데 희한한건 전주에 있는 마산 맛집은 맛있는디 마산에 있는 전주식당은 왜 맛이 없는걸까아마도 전주분들도 요 맛집을 많이 알고 계시진 않는것 같기도 하고 강력하게 추천해 봅니다 간판은 요렇게 생겼습니다 내부는 요렇게  울 가족들은 요렇게 자리를 잡았답니다 내부는 제법 널찍합니다 단체예약도 거뜬합니다 하필 우리가 간 시간이 오후 4시 30분경이 손님이 제일 뜸할때 방문했습니다 평일 점심이나 오후엔 제법 손님들이 많더라구요 점심메뉴중 매생이 칼국수 황태도 듬뿍 들어있어서 요 메

창포찜 아귀찜,해물찜

마산 아구찜 먹으러 창원 창포찜으로 출동마산이 원래 아구찜이 유명하잖아요 여행갔다가 돌아오는 길에아구찜을 먹자고 해서 총총 따라갔어요 같이 간 오빠가 완전 맛집 가이드 거제도에서 차를 타고 창원으로 출동비가 주룩주룩 오다가 점점 안오기시작하더라구요 주택집 느낌이라서 저 간판 보고 찾았어요 마산 아구찜 창포찜 영업 시간주말에는 영업안해용하지만 오늘은 대체휴일이라서 하더라구요 1인 1인분을 원칙으로 한다지만저는 2인분 가능할거 같습니다 아니 3인분 가능할까요 저희는 생아구찜 4인분에 낙지 두마리 추가옆테이블 분이 양이 적지 않은 편이라고 충분하다고 말씀하셨는데대식가인 우리 커플들을 과소평가하셨어요 다 먹고 나서 5인분 시키지 못한후회를 했답니다 마산 아구찜이 빨리 나오길 기다리며우리 부부 커플샷 타임비육일이 완전 사랑해요 한 참 웃었어요 드디어 밑반찬이 나오기 시작

원조마산아구 한식

전 뚝배기로 계란찜하는게 그렇게 어렵던데 어쩜 이리 이쁘게 잘하시는지 간도 딱 적당하고 보들보들한 식감이 좋았어요 오늘따라 문뜩 아구찜이 넘 먹고픈데 동네엔 점점 아구찜집이 없어지네요 기존 아는집들은 맛이그냥저냥여서 새로운 맛집을 도전해보았어요 지나가다 몇번 봤는데 새로운집 발굴도전 왠지 밖에서 봐두 오래된 전통있는집 같더라구요 신사동 원조마산 아구찜 들어가서 상호명이 왜케 기냐고 여쭤보니 신사동서 8년 성내동서 26년 장사하셨다네요 늦은시간였는데두 가게안은 만석였어요 역시 거의 단골손님 이더라구요 기대를 갖고 메뉴판을 봤어요 가격이 생각보다 착해요 아구찜 소 짜리 주문합니다 아구수육 이 궁금했는데 오늘은 아구찜 먹고픈 관계로 담에 먹기로 결심 다른 메뉴들도 맛있을것 같은 느낌 기본찬들이 소박하게 나오고 홍어무침과 빈대떡의 조화두 괜찮더라구요 홍어는 넘 시지않아서 좋았어요 계란찜도 맛나고 깍두기 맘에듭니다 소짜리라 좀 접시가 작은가 했는데 아구양은 중 짜리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