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 중식당 / 타이판 성탄절에방문 밀레니엄 힐튼 중식당 타이판 와인과 함께 한 고급스런 중식 디너

2020. 1. 3. 21:07맛집

타이판 성탄절에방문 밀레니엄 힐튼 중식당 타이판 와인과 함께 한 고급스런 중식 디너

성탄절에방문

비교적 훌륭한 음식 일폰테가 만석이어서 방문함 가족과 방문이었고 좋았습니다 가격대는 조금 비싼편입미다

와인과 함께 한 고급스런 중식 디너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 지하1층에 있는 중식 레스토랑 타이판벌써 영업을 한지 한 30년은 되었다고 한다지인들과 함께 한 중식 코스요리 와인 앤 다인맛난 요리와 와인 그리고 대화 속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냈던 순간이었다또한 룸이 있어서 우리만의 공간에서 대화도 가능했다좋은 친구들과 맛난 중식요리가 생각날 때런치 또는 디너에 다시 찾아줄 듯 하다

밀레니엄 힐튼 중식당 타이판

밀레니엄 호텔 지하에 위치한 집으로 예약해서 좋은 자리에 앉았다 특선코스로 호텔음식점이라 가격은 당연히 비싼편이다 전채요리부터 하나하나 정성이 들어가있던집이였다

수메이 펍 앤 그릴 (Sumay Pub&Grill) 수메이 펍앤그릴 방문기

힐튼 호텔에서 18km정도 떨어진 해군부대 앞에 위치함전형적인 웨스턴 펍임미국 분위기 물씬 풍김유명한 수제버거집으로 남부투어 후 돌아오는 길에 방문함피카치즈버거와 피시버거 감자튀김 스몰 콜라한잔 주문물 무료가 아님 따로 페트로 주문해야되는 듯 함버거가 아주 큼피시버거는 생선패티로 담백함 맛이 좋았음 패티에서 육즙이 흘러나와서 뜨거웠음 혓바닥 데임주의피카치즈버거는 매콤함 패티도 그럭저럭 맛있었음 감자튀김도 훌륭함버거가 아주 커서 배가 많이 부름콜라를 캔으로 주기 때문에 나중에 좀 미지근해졌음나이프 달라고하면 주심

더 네버엔딩 섬머 (The Never Ending Summer) 요즘 방콕에 분위기 좋고 다들 맛있다하는 레스토랑

이름부터 심상치않다 The Never Ending Summer방콕의 스타 건축가 Duangrit Bunnag이 직접 운영하는 레스토랑으로 톤부리 리버사이드 지역이라 관광객이 찾아 가기는 힘든 곳이지만 밀레니엄 힐튼 방콕 호텔에 묵는다면 쉽게 찾아가볼 수 있을 것이다 입구를 보면 알겠지만 낡은 콘크리트 건물을 리모델링한 느낌으로 마치 상수동의 카페 빈브라더스를 연상케한다남들은 다 맛있다고 하는데 우리 영록사장님만 맛없다고 한다 이 사진도 모두 영록사장님이 찍은 사진

피자아일랜드 피국식 두꺼운 팬피자 그랜드힐튼에 숙박중

호텔이 조금 외진 곳에 위치하다보니 적당히 먹을곳이 없는데 그중 발견한 피자맛집입니다 방송에 나와서 그런지 전화주문도 안되고 무조건 찾아가서 주문해야 하더군요 평일이라 그런지 대기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고 10인치 피자 먹었는데 두사람이 먹기 딱 좋았습니다 핫소스며 여타 소스도 없는데 피자베이스가 촉촉하게 잘 조리되어 있다보니 심심한 맛 없이 개인적으로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격은 조금 있는 편이었습니다 미국색 팬피자 단 한 가지의 피자만을 판매하는 집사이즈도 피자도 한 가지만 판매한다 한국의 유명 요리 프로그램에 방영되어더욱 유명세를 탄 집이다 주차할 곳이 없으며 피자가 비싼편이다 연희동에 위치한 그랜드 힐튼 호텔의 옆에 위치 하고 있다포장만 가능하다

밀레니엄서울힐튼 겐지 일식당

일식당 겐지에서는 봄을 대표하는 생선인 자연산 도다리와 쑥을 주재료로 한 자연산 도다리 쑥 지리 특선메뉴 를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랄까 0 0 아무튼 화려한 연말의 방점을 찍은 이번 방문은 카페395 나 일 폰테 가 아닌 일식당 겐지 가 되겠다 iPhone 6S _ 20161223 지난 카페395 를 방문했을 때 일식 섹션에서 먹은 스시 와 사시미 의 퀄리티가 만족스러웠기에 제대로 맛볼 수 있는 호텔 일식당의 퀄리티가 궁급해졌다 보통 호텔 일식당 에서는 연어 가 잘 나오지 않는 편인데 이 곳 겐지 에서는 만나볼 수 있었다 오도로 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기름기가 입 안에 퍼지면서 고소함과 부드러움이 입 안을 채운다 그래도 인생 오도로 는 W 나무 가 제일이었던 것 같긴하 다 연어 계열을 맛보는 호텔 일식당으로는 겐지 가 처음이다 iPhone 6S _ 20161223 오도로 로 만족하고 있는 찰나 접시 위에 차려진건 다름 아닌 연어알 로 만든 군함말이 다 호텔 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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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한식' 상다리가 부러지도록 식사가 한 상 가득 나오는 곳

상다리가 부러지도록 식사가 한 상 가득 나오는 곳 교동한식에서 1인당 12,000원 정도를 내면 불고기와 제육볶음, 조기구이를 기본으로 한 식사를 먹을 수 있다. 3인 이상으로 주문하면 낚지볶음 반찬이 추가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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