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가 쏜다 / 오늘은 내가 쏜다 요리주점

오늘은 내가 쏜다 요리주점

팔방운집 (八方雲集) 팔방운집 만두 맛보기

마사지를 받고 조금 걷다보면 나오는 팔방운집만두 맛집이라는데만두킬러인 내가 그냥 지나칠 수가 없지가격도 저렴하고 종류가 많아서심사숙고 끝에 종류 별 만두와 완자탕 주문완료호텔에서 먹을 생각에 포장으로 주문을 했다그리고 참새 방앗간 들리 듯 매일 가는 편의점오늘은 음료수만

공덕시장 공덕시장 튀김집

제가 거주하는 곳이 공덕이라 유명해지기 전부터 가끔씩 사먹었었는데 다 크고 친구랑 막걸리와 함께 안주용으로 먹으려고하니 느낌이 이상하더라구욯참고로 공덕은 족발과 순댓국 그리고 무한도전에서 정총무가 쏜다편에서 유명해진 튀김집이 유명한데요사실 족발과 순댓국은깔끔도나 맛 모두그닥 잘모르겠구 튀김은 양도 많구 종류도 많아 좋더라구요 공덕시장 들어가기전에 바로 있어요사진에서는 양이 많아보이지않지만 둘이 먹다먹다가 남앗다능시험끝나고일끝나고 막걸리에 튀김 자시러 오세요

비아 델라 루체 바 (Via della Luce Bar)

그리고 망설이며 수줍게 도착한 우리 집 앞 그리고 카페저 카페에서 매일 아침마다 코르네또 먹고 커피 마셨는데아저씨가 나 알아볼까 못알아볼까 하며 갔다다행이 문이 열려있었음 카페 도착오랜만에 아저씨 만났다여전히 그대로이시다 심지어 옷까지 조끼 패션들어갔는데 그냥 건조하게 Ciao하시길래Ciao하고 커피를 먼저 주문했다내가 항상 먹던 게 카페라떼인지 카푸치노인지 까먹어서처음에 카페라떼 달라고 했다가 카푸치노로 바꿨다카페라떼가 맞았음 커피를 먼저 주문하고 아저씨한테 나 기억하냐고 하자인자한 미소를 지으며 저 집에 살지 않았냐고 한다날 알아보시다니여기에 가기 전에 괜히 긴장되었다아저씨랑 이태리어로 대화해야 해서많은 말이 오가지는 않았지만내가 정말 돌아왔다는 걸 느끼게 해준 아저씨내가 사진기를 들고 있는 걸 보고는이제는 Turista로서 돌아다니고 있냐고 하신다오늘은 1시에 닫고 내일은 아예 안연다고 한다왜 안여냐고 하자하루 종일 잠을 잘 거라고 하신다 귀엽그렇게 살면 어떨까내가 일하고

솔내한옥집 하늘이 보이는 한식집 맛있는 안주와 막걸리 맛보단 분위기

실제 한옥을 개조해서 식당으로 이용중인것 같아요 마당이 이었던 곳은 천장을 채광창으로 해서 실내에서 고개를 들면 하늘이 보입니다 삼계탕이 유명한 듯한데 저는 비빔밥을 시켰고 그래서 그런지 맛이 별로 였습니다 다시 비빔밥을 먹으러 갈 것 같진 않네요 하늘이 보이는 마당에서 식사를 할수있어서 좋아요비빔밥을 맛있게 하느곳이예요외국인 관광객들과 함께 가기에 좋아요 합정역 근처 아늑하고 조용한 분위기의 한식을 찾는다면 안성마춤 식당이다 오늘은 막걸리와 여러 안주를 먹었는데 동석한 일행이 만족하니 준비한 내가 기분이 좋다담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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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풍암동 민속촌작은집 / 민속촌작은집 / 광주 서구 돼지고기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