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맛집 주차 / 고모네원조콩탕북어찜 두부요리

고모네원조콩탕북어찜 두부요리

기존의 대형 프랜차이즈에 익숙한 맛보다는 콩을 통해 영양을 향상시킨 색다른 포두부쌈은 기존 보쌈전문점들과 비교해 경쟁력이 있다는 것 또한 이처럼 포두부쌈이라는 이색 메뉴와 각종 콩 두부요리를 통한 매출로 기존 쌈집에 비해 저렴한 원가 구성이 가능하고 콩의 소비회전율이 높기 때문에 수익성을 기대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둔촌동역 사거리에 위치한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 41313 고모네원조콩탕 입니다

어느날 우연히 수요미식회에 콩국수가 나온것을 보고 티비에 나온 3군데를 다 가보게 되었는데 대구와 일산을 거쳐 마지막으로 들러보게 된 강동구의 콩국수집 포장도 되나보다 특이하게도 온콩국수도 따로 메뉴에 있다

그냥 콩국수로 주문 콩탕이라는 메뉴도 보이고 황태찜이나 포두부쌈전골등등 입맛 땡기는 메뉴들이 많은 집 여름이 되기도 전에 아니 겨울만 지나가면 저절로 생각나는 콩국수 이 집도 여러 메뉴들을 함께 파는 집이라 국숫집과 다르게 반찬이 다양하다

국물의 진함이 눈으로 보이는 별 2개 콩국이 진하면서도 까끌거리지 않고 부드럽게 잘 갈려서 맘에든다 믹서기로는 절대 안나오는 부드러운 진함 맷돌로 갈아야 나오는 국물이다

요즘엔 기계식 맷돌도 많이 나오던데 가정용으로 나오는게 있으면 하나쯤 사고싶긴 하다

국수 면발이야 뭐 잘 삶아내기만 하면 다들 비슷하니 불만없이 잘 먹었고 반찬들도 나쁘진 않았다

딱 한가지 아쉬웠던점은 메뉴판에 온콩국수가 따로 있을 정도면 시원한 콩국수는 아예 시원했으면 좋았으련만 이 집 콩국수도 약간 미지근한 국물이어서 그거 한가지만 좀 아쉬웠다

별 없슴 맛없다

별 하나맛있으나 근처 지나더라도 안갈듯 별 둘맛있다

근처 지나게되면 생각날 집 별 셋생각나면 일부러라도 찾아가고 싶은집 사람마다 입맛은 전부 다르니 고모네원조콩탕북어찜 서울특별시 강동구 풍성로57길 13 상세보기 콩국수라고 하면 아무래도 나이가 어릴때는 거들떠도 안봤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여름만 되면 찾게 되는 별미음식이 되었다

유명한 콩국수집이 많다만 강동구에도 아주 맛있는 콩국수집이 있다

간판과 가게 외관에 이것 저것 덕지덕지 붙여있는 걸 째려보니 유명한 집임에는 분명하다

이것저것 가게 들어가기 전부터 볼거리들이 많다 콩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책장 그 콩이 그 콩 처럼 보이는데 어쨌든 대원콩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콩하니까 갑자기 중학교때 일진들이 성관계를 콩이라고 표현했었는데 그 어원이 갑자기 콩국수 먹기전에 궁금해졌다

교촌치킨 강일점 치킨,닭강정

20170913강일동에도 교촌치킨이 생겼다 아지나가면서 담에 가보자 했는데 오늘 가봄테라스에 앉을 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좋았다 술마시기 좋은 날씨다아오리지널교촌이랑 매콤한맛이랑 각 한마리씩 주문치킨은 바로 준비해주는거라 20분 소요하핫 기본으로 나초를 줘서 나초랑 맥주마시면서 기다려서 그런지 그렇게 막 길게는 안느껴졌다 교촌치킨이야 뭐 체인이니 맛은 있었고밖에서 시원하게 먹어서 더 좋았다 아강일동치킨 강일동맛집 강일동치킨맛집강일동교촌치킨 교촌치킨강일점 교촌치킨 교촌치킨 강일점 서울특별시 강동구 아리수로 419 강일리슈빌에스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사진상 어닝이 깔끔하게 잘 나왔네요 가로 길이와 어닝의 전개 폭이 커서 현장 조립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비에 젖었나  알 수 없

풀팬 이탈리아음식

손으로 만드는 모든것을 사랑하는 단비씨의 맛집 여행기 분위기 좋은 이탈리아 파스타 가게 이웃님들 오늘은 분위기 좋은 파스타 가게를 소개해드릴게요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천호역 근처 이탈리아 음식 가게 풀팬 입니다 안녕하세요 순댕입니다 고덕역에서 선우 수업하고 집으로 오는길 천호까지 오면서 뭐먹지뭐먹지 뭐먹지만 계속 말한것 같습니다 올만에 피자와 파스타가 먹고싶다는 와이프와 아이들말에 오랜만에 풀팬으로 가보기로 천호맛집 풀팬입니다 23년전 와이프와 휴가를 쓰고 몇번 왔던곳인데 아이들이랑 오니 또 느낌이 달라요 운이 좋았는지 보통 2030분 정도 기다리는데 저희 도착과 동시에 한테이블이 일어나서 웨이팅 없이 굿 분위기는 괜찮은편입니다 테이블은 8개정도 있고 테이블간의 간격이 있어서 대화하며 밥먹기 좋습니다 기본세팅 무피클은 간장맛이 좀나더라구요 일반적으로 새콤한 피클 아닌듯 배고픈 아이들 둘다 금요일이 제일 바빠요 메뉴입니다 메뉴 종류가 좀 많은편인듯 저희는

팔선생 강동구 맛집 중식당

와이프와 둘이서 꿔바로우와 짜장면 시켜먹었는데 꿔바로우도 엄청 바삭하고 짜장도 춘장맛 많이 나고 전반적으로 맛있네요 강동구 중국집 맛집 찾아헤매는 중인데 괜찮은거 같아요

캐서린다이너 양식

이너 양식에 소주 땡길땐 이집이 최고네요 양식 레스토랑 같은 다이너에 소주라닛 파스타에 소주파는 곳이란 소릴 듣고 가긴했지만 이게 뭔가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이너 정말 아기자기 예쁘게 생겼죠 일단 양식 메뉴가 가장 인기인 것 같아요 8월을 시작하면서 열감기에 걸렸던 저희 아들 여름방학을 꼼짝없이 집콕만해서 맘이 쓰였는데 컨디션이 좋아지자마자 파스타가 먹고싶다고 하네요 듣던중 너무 반가운 이야기에요 아파서 살이 쏙 내렸는데 뭔가 먹고싶다고하니 그렇게 좋을 수가 없어요 이번에 오랜만에 갔더니 파스타 메뉴가 새로 나왔더라구요 원래 캐서린다 이너는 저희 신랑이랑 제가 좋아해서 자주 가다보니 저희 아들도 여기 파스타를 너무 좋아하게 되었어요 캐서린까르보나라 새로 나왔다고하니 먹어보고싶더라구요 우선 저희 아들에게 베이컨 들어간 파스타는 어떤지 물어보고 시켰어요 왜냐면 저희 아들은 원래 대하로제파스타를 좋아했거든요 아들도 좋다는 이야기에 까르보나라 하나와 불고기 그라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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