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디아 뷔페아무래도 이 날은 일이 7시에 끝나서 7시 반에 도착을 했는데 뷔페는 천천히 먹어도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다른 뷔페와의 차이점이라면 맥주도 양껏 마실 수 있고 각종 에이드에서부터 건강음료 팥빙수까지 직접 그자리에서 만들어주기도해요두툼한 훈제연어 샐러드는 정말 대박이였는데 뷔페를 좋아하다보니 여러뷔페를 가봤지만 이렇게 아낌없이 들어있는 훈제연어뷔페를 처음이였어요뷔페에서 없으면 아쉬운 중식 중식의 종류도 다양하고 특히 깐쇼새우는 뷔페가면 항상 먹는 요리로 칠리한 맛이 좋아요다른 음식들도 모두 맛봐야하니 조절은 필수겠죠 디오디아 호텔뷔페는 너무많은 종류의 뷔페로 모두 다 사진을 찍을 수 없었는데 너무 먹을 것이 많아 정신없이 실컷 먹을 수 있었어요뷔페의 마지막은 디저트로 디저트의 종류도 정말 너무..

맥도날드 밀양DT 햄버거요즘 햄버거를 먹어보지 못한 게 적어도 백만년은 된 것 같아서 맥도날드로 달려갔습니당 도착하자마자 찍어둔 맥도날드오잉 분명 하늘이 엄청 맑고 푸르고 예뻤던 것 같은데 왜 이렇게 나왔을까요힝 그냥 먹던 상하이세트나 먹을껄그랬나하고 조금 시무룩해졌을 찰나에 햄버거가 나왔어요짜잔오늘의 점심식사저렴한 가격에 맛있게 먹으려고 했지만시그니처버거로 고급지게 먹게되버린 값이 비싼대신 맛있게쬬 꺄악 먼저 음료수 호로록 마시면서입 안을 청량감 넘치게 만들어준 다음햄버거를 꺼내주었어요사실은 먹다보니 햄버거안에 내용물도 너무 많고그래서 너무 배불렀어요여러분들도 오랜만에 햄버거 어떠쉼미끄아 그릴드머쉬룸버거도 골든에그치즈버거도 너무 맛있었지만 아무래도 가격이 조금 있다하지만 오늘은 마음 하나는몹시 깨끗하고..

정대포 돼지고기구이마포 하면 젤로 마포 갈비가 생각나 마포 볼일보러 나왔다가 고고 항상 어딜가도 주차가 힘든데 마포 정대포 주차장도 있어 편했다우선 유명한 갈매기로 주문 불판옆에 기름을 둘러주시고 시레기 된장국 아주 맛나 두그릇이나 먹었다불판이 조금 가열될때 불판둘레 달걀물을 부어주셨다 이집은 조금다른점이 여기에 파 김치를 넣는다 적당히 넣기 이건 셀프 불판에 이제 고기를 올리고 고기 익기만을 기다리며 된장 콩가루 간장소스 여기에 고추도 들어가고 새콤하고 맛났다 고기 달걀찜 된장 거기에 밥도 조금 상추에 한입 싸먹으니 비율 구웃 쌈싸먹으면 고기 본연의 맛을 정확히 느낄수 없어 고기만 집어서도 먹는데 역시 맛있다마지막 후식은 커피로 마무리 계산하며 주차증을 보여주면 주차권도 주신다 주차장은 큰길 쪽으로 커..

마루샤브화정점 샤브샤브한번 가게되면 과식을 멈출 수 없는 일산 샤브샤브 맛집을 찾았답니다건강한 먹거리를 선보이는 일산 샤브샤브 맛집으로 가족모임하기 최적의 장소네요우리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일산 샤브샤브 맛집에 왔으니 본격적인 요리재료 준비를 해봅니다신선한 천연재료와 웰빙컨셉으로 호텔식 샐러드바를 앞세운 마루샤브 화정점은 일산 샤브샤브 맛집 중에서도 가족외식 장소로 너무 좋은 곳이네요친정엄마와 함께 화정역맛집 화정샤브샤브 마루샤브 다녀왔어요보니 샤브샤브집을 자주가곤 하는데 화정역맛집 화정역 앞이라 교통편도 편하고 마루샤브 리모델링 소식 듣고 엄마 모시고 다녀왔어요보니 식당을 갈때엔 늘 이른시간때에 가는데 화정맛집 화정샤브샤브 마루샤브는 이른시간이 없나봅니다견과류 콩샐러드 샤브샤브집에서 보지 못했던 샐러드..

쿠우쿠우 평택점 일식,초밥뷔페저희가족이 너무너무 좋아하는곳평택 초밥뷔페 쿠우쿠우 평택점에 다녀왔어요워낙 초밥 이외에도 롤이나 회 각종 디저트류 요리류 등등 다양한 요리가 있다보니가성비도 너무너무 좋아 남녀노소에게 인기있는 곳이기도 하죠평택시청맛집으로 입소문이 자자한 곳이기도 하구요저희도 한달에 몇번씩은 부모님 모시고 들릴만큼 단골인 곳이랍니다타지 쿠우쿠우도 여러곳 많이 가봤는데그중에 쿠우쿠우 평택점이 제일 낫더라구요평택 초밥뷔페 쿠우쿠우 평택점은평택소방서 건너편 골목 안쪽으로 들어가면 왼편 골목에 위치한건물 6층에 위치해있구요지하2층까지 주차장이 완비되어있답니다평택 초밥뷔페 쿠우쿠우 평택점 가격은평일런치는 15900원 디너나 주말 및 공휴일엔 19900원이에요뷔페 이외에 활어회도 주문이 가능해요저희가 부..

부원집 생선구이신포동의 신포옛골처럼 생선요리를 주로 한다고 들어 찾아가 보았던 곳 연수고쪽의 외진 골목에 위치한다 난 밥도 파는 집인줄 알았더니 온전히 술메뉴 술장사를 하신다고 여사장님이 운영하시는 집 마마랑 생선구이가 먹고 싶어 찾았는데 술을 한잔 해야 하나 메뉴 삼합을 마니 먹는거 같더라 옆테이블은 이미 삼합에 얼큰히 취하셧고 생선모듬구이를 주문 하니 기본 안주로 여러가지 전 맛깔나다 두부부침 김치볶음 시원한 짠지탕 맛깔스런 기본안주들이 깔리고 생선모듬구이 등장 죠 짧막한게 무엇인가 했더니 아나고 약간 삭혀서 구운맛이 일품이더라는 이렇게 꼬수울 수가 와 이집 담에 쏘주 한잔 하러가야지 쏘주가 콸콸 들어가겠다그저 난 생선이 좋을 뿐인데 연수구에는 생선구이나 찜이나 요리를 메리트 있게 하는 곳은 없는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