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번동 맛집 / 하오런 중식당

하오런 중식당

서울시 강북구 번동 148496 하오런 강북구 번동 맛집 중국 전통요리 하오런 중국요리에 대한 추억 누구나 한 두개쯤은 있을것도 같네요

많은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사랑을 받는 중국요리 그리고 중국 전통요리를 제대로 잘 만드는 하오런 좋은 재료로 제대로 잘 만드는 하오런은 차별화된 중국 요리를 즐길 수 있기에 남편과 함께 강북구 번동 맛집 하오런을 찾았습니다

강북구 번동 맛집 하오런은 북서울 꿈의 숲과 가까이에 있고요

영업시간은 AM 1130 PM 1000 강북구 번동 맛집 하오런 메인 홀의 모습입니다

덕분에 가족 모임은 물론이고 다양한 모임이나 회식등의 단체 방문도 특별한 시간을 만들 수 있는 강북구 번동 맛집 중국 전통요리 하오런입니다

강북구 번동 맛집 하오런의 메뉴판이고요

블루베리 아몬드 야채 샐러드로 입은 물론이고 눈도 즐겁고 행복해지는 강북구 번동 맛집 하오런에서의 시간입니다

살아있네 살아있어 강북구 번동 맛집 중국 전통요리 하오런 중새우 칠리소스 비주얼이 정말 환상입니다

뜨거운줄 모르고 덥썩 먹었다가는 큰코다친다는 강북구 번동 맛집 중국 전통요리 하오런에서 매생이 누릉지도 김이 모락모락 오르는 모습은 보이지 않더라고요

강북구 번동 맛집 하오런에는 다양한 혜택이 있어서 더더욱 좋은 하오런 멤버쉽 카드도 있고요

자 우리는 이제 북서울꿈의숲에 가서 뛰어놀아볼까 번동 북서울꿈의숲 맛집 중식당 하오런 오늘 갑자기 너무 추워졌어요

힝 추워지기 전에 북서울꿈의숲 산책하자앙 산책하고 배고프당 우리는 면을 너무 좋아하는 커플임돠 저는 밥과이지만 중식은 핵맛있죵 짜장면 짬뽕 먹으러 가자아 북서울꿈의숲에서 조금만 밑으로 내려가면 하오런 중식당이 있어요

번동 북서울꿈의숲 맛집 중식당 하오런 위치 주소 서울 강북구 번동 148496 1층 전화번호 029809693 이웃님들 주말은 잘보내셨나요

양꼬치먹은지 얼마 안됐는데 또 묵넹 특이하게 양배추초절임이 나옴 양배추김치 이런류 딱 한번먹어봤는데 많이 시큼하지도 않고 좋았당 복분자 찹쌀 탕수육 어디에서도 못봤던 비주얼사실 소스가 달까봐 주문안하려다가 찹쌀탕수육이라 길래 주문했는데 웬열응답하라 1988따라하기 잡채밥7500원 복분자 찹쌀탕수육15000원 해물쟁반짜장8000원 중식당 치고는 저렴한 가격인 것 같아요

가족끼리 외식할때 중식당 자주가는데 맛도 없는데 비싸면눙물 근데 여기는 생각보다 비싸지 않아서 가족들 모임 장소로 딱인 것 같았어요

장수칼국수 족발,보쌈

깨끗하게 클리어 국물이맛있어용  마늘보쌈 딱 요렇게 싸먹으면되요 보쌈땡기는날 장수마늘보쌈으로출동하세용     서울특별시 강북구 번동 43012 전화번호029976155     강북구 번동 맛집 장수칼국수 보쌈 완전추천모듬보쌈 소 19000 중 23000 대 28000특 굴포함 33000우리가 시킨건 4명이서 특으로 그리고 해물칼국수 추가헤헷 너무 맛있엉 창동맛집 장수마늘보쌈가보기큼직한 간판에 찾기쉬어요 들어서자마자 사람들이 바글바글방으로 되어있어 아이들과 함께 가기도 좋아요 메뉴를 볼까요 꼬맹이들과 함께온 관계로마늘보쌈 중자와 아이들이 먹을 고기하나를추가했어요 마늘소스는 빼달라고 했어요 짜잔보쌈님 나와주셨네요 공기밥을 추가했으나 밥이 똑 떨어져서옆에 편이점에서 햇반을 돌려왔어요 살코기반 삼겹반이에요 중간에 마늘소스가 뿌려진게 침나오네요 요건 아이들용 고기추가 한접시여배추김치와 김칫속굴이 데코로 올라와 있어요 청코와 절인알배기 요즘 비싼 몸값자랑해주시

미스터피자 수유점 미피 씨푸드 아일랜드 피자

미스터 피자씨푸드 아일랜드 피자예요새로 나왔어요솔방울오징어와 코코넛새우 천연발효종 도우로 맨들어서씨푸드 느낌이 좋아요

카페베네 강북구청점 책 읽으며 커피 마시기 좋은 곳

수유역 근처에 있어 접근성이 좋고 사람이 많지만 규모가 커서 이용하기에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추운 날씨에 들어가서 커피마시며 책읽기 좋은 곳이예요

소나무집 사철,영양탕

주말 오후부모님과의 식사시간 요즘 들어서 너무 자주 먹긴하는데수아엄마왈 양가에 이제시간을 드리자며 뭐 어찌됐건부모님이 원체 좋아하시는음식을 먹기 위해서 수유리로 움직임부모님께서 너무 좋아하셔서내가 군대에 입대했을때강원도로먹으러 여행을 자주 떠나셨다며 아들은힘들어서탈영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원래는 능이버섯백숙을 먹을까 아주 잠깐 고민했음수아엄마와 수아는 삼계탕으로나와 부무님은 탕으로다가 여기서 또 수육을 먹을까 잠깐 고민을 했다는그리고소주 주문여긴 빨간 두꺼비가 있어서 어머니가 좋아하는 빨간 녀석으로 데려옴 아버지 옷을 보니어디 관광 다녀오신듯 싶은데어머님 취향이 점점 이상해지시고 계심 식전 우엉차 한잔드디어 나와주심 오비쥬얼 장난아닌데 사실 난 월요일날 이미 동료분들과 함께 먹었었기에부모님이 원체 좋아하시니깐또 오게되는구나아까도 말했지만난 이미 먹었기에국속에 있는 고기들은 모두 아버지와 어머님께드렸음 그런데 여기 양이 많기는 정말 많다아버지 드시는내내 말씀도 안하고 흡입모드난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