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시티 맛집 예약 / 타타버거 햄버거

타타버거 햄버거

햄버거는 양손으로 잡고 먹는 게 제맛이니까이렇게 보이는 두께 가요

원래 빵을 별로 안좋아해서 햄버거 먹을 때 빵을 남기는 편인데여긴 다 먹었어요

올 여름 더위와 습기 얼마전에 먹은 수제햄버거가 너무 맛있었는데 소개해드릴게여센텀시티에 있는 타타버거 라는 수제햄버거 집인데요

밖에서 봤을땐 그냥 평범한 햄버거 맛일거 같아서 한번도 안가봤는데친구가 여기 햄버거가 캐나다에서 먹었던 햄버거 맛이랑 똑같다고 추천하길래다녀와봤어요

TATA 햄버거 그림이 스폰지밥에 나오는 게살버거랑 똑같이 생겼네요

저는 양파를 좋아하기 때문에 양파가 있는 타타버거로 _ 토마토가 빨간색이 아니라 초록색이라 뭔가 심심한 햄버거 상세컷토마토가 초록색이라도 맛있더라고요

맨날퇴근 시간 맞춰서 오라고 하면10분 늦게오는 남동생햄버거 먹는데 셔츠빼입고 왔네요

어니언 버거  다른 햄버거와 다르게 구운 양파가 들어가서풍미는 더해지고 꼭 바베큐 먹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속까지 꽉찬 수제버거 야채도 아삭아삭하니한번 수제버거 맛본 사람은 아마 프랜차이즈 햄버거는정말 맛없게 느껴지실거에요

남동생이 시킨 스폐셜 버거 베이컨과 할라피뇨까지 들어간 수제버거라 좀더 특별한 햄버거를 찾으신다면 시켜보세요

남동생이 호텔에서 먹은 햄버거 보다 더 맛있대요 순식간에 먹방찍음 한 입 베어 물어도 저렇게 속이 알찬 수제버거 원래 가던 해운대 수제버거 집이 있었는데이번에 단골집 바꾸려구요

그래서 햄버거 먹방찍다가 식을때 먹었답니다

역시 햄버거만 먹으면 아쉬우니까 세트는 진리입니다

원래 맛있는건 나눠먹어야한다죠여동생이랑 나눠먹으려고 햄버거 포장해서 집으로 돌아왔어요

햄버거 본연의 맛을 위해서 나이프는 사용하지 않고 베어먹는다는점저는 굉장히 선호하는 방식입니다

더리본더파티센텀 뷔페

주말에 친척 결혼식때문에 가게된 센텀시티의 더파티식권을 이렇게 이쁜 봉투 안에 넣어서 주더라 물론 들어갈때는 안에 식권만 내고 입장엄마와 함께 자리를 잡고 뷔페를 즐기기 시작했다 주말에 친척 결혼식때문에 가게된 센텀시티의 더파티식권을 이렇게 이쁜 봉투 안에 넣어서 주더라 물론 들어갈때는 안에 식권만 내고 입장엄마와 함께 자리를 잡고 뷔페를 즐기기 시작했다 시작은 게살스프와 에피타이저들게살스프는 내 입맛에  짠편이어서 그냥 양송이 스프가 더 나았을 것 같다 다음에는 그냥 모험 없이 스프는 가는걸로 그 다음에 가져온 건 스시와 회엄마와 함께 먹으려고 기본적으로 두개씩 챙겨와서 먹었다 그 와중에 엄마는 저 접시에 담긴게 맛있다고 한 번 더 가져와서 먹음난 역시 연어가 맛있다 다음으로 가져온 음식은 스테이크와 육회가 주 메인이다 딤섬 하나만 엄마는 먹어보고 나머지는 내

쌀통닭 센텀시티점 치킨,닭강정

블로그 첫 포스팅입니다 365일 다이어트를 외치지만365일 언제나 맛있는 먹거리를 찾아다니며늘 친구들에게 맛집을 전파하곤 하지요 그러던 어느날 친구들 왈 니가 함 해봐라 블로그그래서 시작하게 됐습니다 저만의 공간 척척박사 천박사의 세상만사첫 포스팅으로 제가 사는 동네 센텀맛집으로 첫문을 열고자 합니다만복 국수집 프랜차이즈이고 비슷한 메뉴임에도 불구하고 맛있는집과 맛없는 집으로 나뉠 수 있습니다 다음에 포스팅하겠지만 수영로타리 근처 만복국수집은 밑반찬이 굉장히 훌륭한 집입니다 센텀 만복국수집도 꽤 괜찮은 편에 속합니다 밑반찬도 훌륭하고 안주종류도 안주 질도 괜찮은 편입니다 센텀에서 술을 마신다면 꼭  한 차 정도는 만복국수를 가게 됩니다 왜냐고요 센텀 물가에 싼편이고양도 많은 편이고가볍게 한잔 하기가 좋습니다 아마 만복국수집을 열두번도 더 갔을껍니다 외부입니다 센텀 필상가 1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항상 천박사는 식당 입구 사진 찍는걸 늘 까먹습니다 드가기 바쁘고 나오기 바쁜지라정말 정

콩시루센텀1호점 국밥

오늘 점심은 센텀시티 밥집 콩시루 라는콩나물국밥집에서 든든한 점심한끼 해결했어요 콩나물국밥집이지만 콩나물국밥 외에도비빔밥 순두부찌개 등의 다른메뉴들이 있답니다 콩나물국밥 먹을까하다가한참을 고민하다가 해물순두부찌개 를골랐네요 담엔 콩나물국밥 먹으러 다시 가보려구용 벌써 내일이면 금요일 한주가 금방이네요 센텀시티 밥집 콩시루 오늘하루 잘 보내셨어요 오늘 점심은 센텀시티 밥집 콩시루 라는콩나물국밥집에서 든든한 점심한끼 해결했어요 매일 항상 기다려지는 점심시간 이네요 날두 더운데 이눔의 입맛은 늘 살아있어요 콩나물국밥집이지만 콩나물국밥 외에도비빔밥 순두부찌개 등의 다른메뉴들이 있답니다 콩나물국밥 먹을까하다가한참을 고민하다가 해물순두부찌개 를골랐네요 뭐 다맛있을거같고 다 먹고싶은 마음 반찬들은 요렇게 나오더군요 오징어젖갈 김치 깍뚜기 등그리고 콩나물 무채 미역줄기볶음

비스포레 이탈리아음식

그 이유가 라자냐 가 있다는 점영국 생활할 때 홈스테이 아주머니께 한번 막스 엔 스펜서에서  마이크로웨이브용으로 한번이탈리아 음식점에서 한번 이렇게 먹은 기억이 그때 정말 느끼했는데 비스포레의 외관 모습 3층에 위치해 있어요 열심히 일하고맛있는 거 먹을 때 젤 행복한 요즘회사 부근 음식점은 거의 다 가봐서센텀 맛집 중에 쌈박한 걸 찾고 싶었는데드뎌 찾음수영강변이 쫙 보이는 센텀 비스포레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5월에 다녀왔는데날 좋을 때 갔으면 뷰는 더 좋았을 것 같은 센텀 맛집 비스포레 비스포레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수변로239번길 4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날이 따뜻해지면테라스에서 수영강변 쫙 보면서 한 끼 식사 즐겨도좋을 듯하다 칸막이가 있는 단독 테이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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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츠나베 오오이시 스미요시점 (もつ鍋 おおいし住吉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