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12. 17:14ㆍ맛집
카페유진 카페,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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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카페유진은 내가 좋아하는 식물들이 참 많았고 가게 분위기도 좋았다
생각보다 아주머니들이 꽤 계신걸 보니 핫한 카페가 틀림없다
식물은 참 여러모로 활용도가 좋은 것 같다
요즘은 카페에 예쁜 꽃이나 식물 하나 없는 곳은 찾아보기 힘든 듯 아메리카노 35산딸기쥬스 시즌메뉴 가격기억안나뮤인절미티라미수 60메뉴가 생각보다 다양했고 핸드드립 커피도 판매하고 있었다
신 맛을 싫어하는 우리가 먹기에 아메리카노가 딱 적당했다
적당히 쓰고 고소한 맛이 나서 좋았다
산딸기쥬스는 정말 딸기를 통째로 갈아넣은 듯한 맛이었다
딸기 씨가 계속 씹히긴 했지만 딸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왕추천인절미티라미수 대애애애애애애애박콩가루와 인절미 아몬드가 올라간 티라미수하나도 느끼하지 않고 엄청 엄청 맛있었다
어른들도 좋아할 듯 카페유진 예쁜 음식 샷 식물이 많은 카페 답게 티라미수에도 수줍게 올라간 꽃 잎 차를 서비스로 주셨당 감사감사 너무 예쁘다 예쁜데 맛있기까지한 카페유진 인절미티라미수 음식에 정성을 듬뿍 담은게 느껴져서 좋았던 카페유진다음에 또 올게요 CAFE 유진 안산 수원 안양 지역을 돌아다니다
지겨워 시흥 예쁜 카페 찾아볼까 하고 인스타에시흥카페 검색해서 발견한 카페 유진 인스타 시흥카페 태그로 상당한 지분을 가지고 있는 곳인데 막상 가보니 유흥가에 위치해있고 약간 다방느낌의 간판에읭 하고 놀랐던 곳이에요
카페유진이 특별한 이유는바로 요 초록초록한 식물 인테리어 사람은 자연과 초록식물을 좋아하고편안하게 느끼는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고책에서 읽었는데 고런 감성 자극해주는 듯 예쁜 자리부터 스캔 자리 찜콩했으면 본격적으로 메뉴스캔커피 라떼 에이드류 칵테일이 주고디저트에는 힘을 주지 않았더라구요
영화보러가서 팝콘 먹을거니까간단히 커피만 먹고 뜨기로 결정하고는아아와 큐브라떼로 주문했어요
D 초록식물들 사이 곳곳 꽃으로 꾸며져있음 아이 예쁘다 테이블 장식한 꽃도 생화고접시에 놓여서 서빙된 꽃도 생화에요
큐브라떼50 약간 밍밍했던 에스프레소큐브와그냥 우유맛이였던 우유 아메리카노도 큐브라떼도커피가 그렇게 맛있지는 않았던게 살짝 흠커피맛이 예쁨을 못따라가는구나 TT 커피를 다 마셔갈때쯤 모든 테이블에서비스로 티를 내어주시더라구요
비어캐빈 시흥은행나무점 먹자골목에 있습니다 시흥 사거리 근처에 있어요
시흥사거리 부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먹자골목쪽이구요 대형룸도 있어서 회식하기에도 좋습니다 서빙 친절하네요 시흥 먹자골목에 있으며 대형룸이 있습니다 약 20명이서 방문했는데 자리가 있었습니다 손님이 많으신분들은 참고 하세요
준참치 생선회
가볍게 술한잔 마시기좋은 시흥 맛집 이것저것 안주맛도 좋고 친절하셔서 다녀오면 기분까지 좋은 곳이다 좌식도있고 홀도있어 편한자리에 앉아 메뉴를 주문한다 분위기가 환하고 조용해서 맛있는 참치에 집중하기 좋았다 이런 바같은 자리도 있는데 여기앉으면 참치써는것도 보며 사장님과 이야기하며 먹을 수 있다 하지만 오늘은 친구와의 조용한 대화를 위해 이자리는 패스 와사비와 함께나온 소스 여기는 사장님이 특제소스도 직접 만드시고 간장도 직접만드시는데 짜지않고 참치와 정말 잘어울린다 우린 선 참치회 2인분을 주문했다 주문하고 나니 시흥 맛집 찬들이 하나씩 나온다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싱싱한 샐러드 이것 역시 소스가 완전맛있다 부드러운 죽도나오는데 역시 한잔 마시기전에는 죽만큼 속을 채워주는건 없는 것 같다 항상 느끼지만 메인메뉴부터 가벼운 밑찬까지 사장님께서 하나하나 신경을 많이 쓰시는 것 같다 시흥 참치집은 무엇하나 맛없는게 없으니 그리고 준참치는 맛있는 초밥도 리필을 해주신다 혜자로우신 사장님
난곡재 한식
난곡재의 정원에서 자연을 느끼며 커피한잔 해줘야 진정한 식사의 마무리 후식에서 점하나만 찍으면 휴식으로 바뀌는 곳 난곡재되시겠다 미리 예약한 식사가 후다닥 나왔구요 5000평 정도 되어 보이는 넓은 부지 흑염소나 오리 닭 같은 보양식 메뉴는 없고 모던한 분위기에 걸맞게 정갈한 한식메뉴가 주류구요 시흥맛집 난곡재는 웬지 스테이크를 먹어야 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인데 메뉴가 완전 반전매력이 있는 한식이예요 가족 외식 혹은 지인들과의 즐거운 모임 만남 쉼터 같았던 시흥 맛집 난곡재 후기입니다 시흥 시청 장곡동 가는 길 쪽에 있지요 주변에 딱히 어디 옆쪽이다 할만한 것이 없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라 왜 일까 하고 찾아가봤는데 난곡재는 조용하고 쉬어가기 딱 좋은 음식점이었네 싶더라고요 매일 1000 2200 처음엔 한정식인가 하고 갔는데 주메뉴는 샤브샤브였어요 신메뉴 소불고기도 나왔지만 우리집 큰 아들이 워낙 샤부샤부 좋아해서 1도 고민 없이 A세트를 먹었지요 근데
고기한판 소고기구이
복날에 몸보신도 못하구 너무 더운 나머지 어제는 가까운 곳으로 다녀왔지만 오늘은 제 자신을 휴양 보낸다는 생각으로 배곧 쪽으로 무거운 몸을 이끌고 다녀왔네요 지금은 이사 갔지만 1년전쯤에 친구가 배곧 쪽에서 살아서 같이 살았었는데 그쯤에 정말 많이 갔던 곳을 다시 가봤어요 저희 집은 수락산역 쪽인데 차가 없어서 대중교통으로만 거의 2시간 반은 걸린 거 같아요 한 4시 50분 그쯤에 도착했더니 아직 가게는 오픈을 안 해 가지고 예전 생각도 조금 나고 해서 주변을 둘러봤어요 배곧 쪽으로 갔다 온 지 거의 일 년 정도 된 거 같은데 지난 일 년 사이에 많이 바뀐 거 같기도 하고 예전 그 모습 그대로인 것 같기도 하고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거의 일 년 사이에 왔지만 배곧 맛집으로 유명하다는 고기 한판에 다녀왔네요 가성비 좋기로 인근에서는 소문이 난 곳이라 늘 손님이 많은 곳 그래서 좀 여유롭게 먹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점심부터 굶고 일찍 서둘러서 점심 겸 저녁을 먹기로 했습니다 여기를
https://mihooi.tistory.com/entry/서울-맛집-고래돈까스-질과-양-양이-정말-많아요-돈까스가-맛있어요-합리적인-가격-아주-맛있는-돈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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